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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롤모델을 넘어선 14세 천재 궁사, 양궁 컴파운드 동메달 획득

[한줄 요약] 14세 신예 강연서 선수,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롤모델을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Archery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한국의 14세 신예 강연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강 선수는 자신의 롤모델이자 팀 동료인 박정윤(29)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강연서 선수는 이번 대회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전부터 박정윤 선수를 우상으로 삼아왔다고 밝혔습니다. 강 선수는 '박정윤 선수는 저의 롤모델이며, 같은 팀에서 경쟁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앞서 진행된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함께 획득한 바 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준결승에서 각각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게 되었고, 여기서 강 선수가 승리하며 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선배인 박정윤 선수 또한 강 선수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박 선수는 '연서는 양궁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재능뿐만 아니라 엄청난 노력파'라며 후배의 메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

강연서 선수의 다음 목표는 컴파운드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