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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개봉 첫날 관객 29만 명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점령

[한줄 요약]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한국 개봉 첫날 2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8월 6일자 기사 기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영화 '오디세이'가 한국 개봉 첫날 2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The Odyssey Cinematic Scen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이 액션 대서사시는 지난 수요일 하루 동안 291,359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티켓 판매량의 44.8%를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이번 개봉 성적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앞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약 68만 8천 명, 한국 SF 블록버스터 '호프'가 약 33만 3천 명의 관객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또한 놀란 감독의 이전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도 국내 흥행 성적 3위에 해당합니다. '오펜하이머'(2023)의 약 55만 2천 명,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의 약 44만 1천 명에 이어 세 번째 기록입니다.

현재 예매율 측면에서도 '오디세이'는 47.6%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34.2%로 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트로이 전쟁 승리 후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 '다몬' 분)의 험난한 귀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출연진으로는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샤를리즈 테론, 젠데이아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