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올해 상반기 특별 단속을 통해 5,200명이 넘는 마약 사범이 검거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상반기 진행된 특별 단속을 통해 총 5,203명의 마약 사범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 결과, 체포된 인원은 1,03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특히 범죄의 형태와 규모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 제조 및 유통: 마약 제조, 밀수, 판매에 관여한 비중은 전체의 39.2%로, 전년(36.4%)보다 높아졌습니다.
- 온라인 범죄: 온라인을 통한 마금 관련 범죄 비중은 41.9%를 기록하며 전년(36.8%) 대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외국인 사범: 외국인 마약 사범은 총 848명으로, 지난해보다 11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약 38억 4천만 원 규모의 범죄 수익금을 환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경찰은 하반기에도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특히 텔레그램 등 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한 온라인 거래 및 외국인 관련 범죄에 집중하기 위해 특별 수사팀을 운영하며 조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