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존 페터먼 상원의원, 민주당 내 급진적 성향 확산에 대한 우려 표명
2026년 6월 2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존 페터먼 상원의원(민주당)은 최근 민주사회주의 계열 후보들이 의회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민주당의 '상당 부분'이 '극단적인 견해'에 의해 점령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터먼 의원은 폭스 뉴스의 'Saturday in America'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러한 진보적 후보들의 부상이 당의 방향성이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메인주의 그레이엄 플래트너(Graham Platner) 후보를 비롯해 뉴욕시와 콜로라도의 사례를 들며, 당의 흐름이 특정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플래트너 후보는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Medicare for All)'와 같은 노동계층 중심 정책을 옹호하는 '뉴딜 민주당원'을 자처하며 상원 경선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에서는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후보들이 현직 의원들을 물리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콜로라도에서도 유사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페터민 의원은 플래트너 후보와 관련된 과거 스캔들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해당 후보가 과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Kik을 통해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논란을 언급하며, 후보의 도덕성과 검증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