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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디 오픈 공동 6위로 마무리...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 달성

[한줄 요약] 김시우,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 7월 2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Cinematic Golf Landscap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한국의 김시우 선수가 영국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김시우 선수의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에게는 4타 뒤처진 결과입니다. 김시우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으나, 후반 홀에서의 보기 발생으로 인해 아쉽게 순위가 밀려났습니다.

대회 중반까지는 매우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5번과 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기도 했으나, 11번과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흐름이 끊겼습니다.

올해 김시우 선수는 PGA 투어에서 매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시즌 현재 가장 많은 버디(357개)를 기록 중이며,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최다 TOP 10 진입(10회) 타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임성재 선수도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으며, 지난주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톰 김 선수는 컷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