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5연패를 목표로 일본 나고야에 입국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5연패를 향한 여정을 위해 일본 나고야에 도착했습니다. 류지현 감독과 선수들은 금요일 오후, 나고야 인근 주부 국제공항에 입국했습니다.

KBO 리그의 스타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입국 후 인터뷰에서 '국가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이 크지만, 선수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낙관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대표팀의 향후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월요일 오후 6:30: 대 차이니즈 타이베이전 (오카기자키 주오 소고 파크 야구장)
- 화요일 오후 6:30: 대 홍콩전 (토요하시 시립 야구장)
- 9월 23일 정오: 대 태국전 (오카자키)
최근 폭우로 인해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아 연습 장소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KBO 측은 대체 훈련장을 확보하여 선수들의 적응을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주목받는 선수는 2024 KBO MVP인 김도영 선수입니다. 최근 코뼈 부상이라는 악재가 있었으나,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하여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