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미 양국, 인권 증진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한 정책적 협력 강화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6차 한-미 민주주의 및 거버넌스 협의(DGC)를 통해 민주주의와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 증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습니다.
양측은 다양한 인권 및 민주주의 이슈를 검토하였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이 표현의 자유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인신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공동의 노력도 공유했습니다.
이번 협의는 한국 외교부의 최원석 국제기구·핵무기정책국장과 미국의 줄리 터너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이 공동 의장을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양국은 이번 협의 체제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분야에서의 정책적 소통을 심화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