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대통령, 남북 및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외교적 여건 조성에 총력 다할 것
2026년 07월 2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 방문 중 현지 매체인 '오 글로보(O Globo)'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북 관계 및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외교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와의 정상회담 및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을 위해 브라질에 도착한 직후 나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북이 대립을 넘어 평화로운 공존과 상호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한반도를 건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대화 재개에 있어 큰 진전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흔들림 없이 북한과의 대화 및 협력을 위한 길을 모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남북 및 북미 대화가 재개될 수 있는 외교적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대화 재개를 시작으로 남북 관계를 정상화하고 단계적인 접근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에 대한 브라질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