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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해란, LPGA 3연속 메이저 우승 도전... 영국서 역사적 기록 노린다

[한 줄 요약] 류해란 선수, LPGA 한 시즌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역사적 도전에 나섭니다.

2026년 7월 2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Professional Golfer in England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LPGA 메이저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류해란 선수가 이번 주 영국에서 역사적인 시즌을 완성하기 위한 도전에 나섭니다. 류해란은 영국의 로열 리덤 & 세인트 안네스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제50회 AIG 위민스 오픈에 출전하여, LPGA 역사상 한 해에 세 번의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다섯 번째 골퍼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세계 랭킹 3위인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류해란은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데 이어, 2주 뒤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베이브 자하리아스, 미키 라이트, 패트 브래들리, 그리고 한국의 박인비 선수에 이어 한 시즌 세 번의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전설적인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현재 류해란은 세계 1위 넬리 코다와 치열한 경쟁 중입니다. 두 선수는 올해 열린 네 차례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나누어 가졌으며,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와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김효주 선수 또한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최근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하며 랭킹을 끌어올린 신제니 선수도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