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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탁구, 한국 역대 최악의 성적... 동메달 3개로 마무리

[한줄 요약]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인 동메달 3개에 그치며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Table Tennis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가장 저조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남자 및 여자 단체전, 그리고 혼합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데 그쳤습니다.

탁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58년 이후, 한국이 최소 은메달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자부에서는 신유빈과 주천희 선수가 모두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복식 경기에서도 신유빈-주현희 조가 태국 선수들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남자부 역시 오준성-임종훈 조가 8강에서, 장우진 선수가 16강에서 탈락하며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