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주한미군 사령관, 몽골 다국적 평화 유지 훈련 참관하며 동맹 및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 강조
2026년 7월 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연합사 및 유엔사 사령관 겸임)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에서 진행 중인 '칸 퀘스트(Khaan Quest)' 평화 유지 훈련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당초 몽골군과 미 해병대 간의 양자 훈련으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태평양 지역의 동맹 및 파트너국들이 참여하는 다국적 평화 유지 훈련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현장에서 한국 해병대 부대를 만나 이들의 참여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맹국 간의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현대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안티 드론(counter-UAS)' 훈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 인도, 독일을 포함한 18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군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은 유엔 헌장에 기반한 평화 유지 활동을 위한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인도적 위기 대응 및 민간인 보호 등의 임무가 포함됩니다. 한국은 2나 2006년부터 이 훈련에 참여해 왔으며, 육군과 해병대가 번갈아 가며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